
#유아변비
#아동변비
#아기변비
아이가 모유를 먹을 때는
변비 증상이 없었어요.
그래서 별 생각이 없었는데
3세정도부터
변을 잘 못보더라구요 ㅜㅜ
이런저런
이것저것 다 시도해보다
병원에서 처방 받은 유산균에
결국 변비약까지 먹었어요.
저도 변비를 달고 있어서 ㅜㅜ
변비 걸리는 이유를 생각해보니
수분 부족인 것 같더라고요.
물을 자주 먹으면
변이 잘 나오구(맥주 마신 다음 날 쾌변이 ㅎㅎ)
유산균 잘 챙겨 먹거나
저는 양상추를 많이 먹으면
변이 정말 잘 나오더라구요.
(고3 때 변비에 심하게 걸려서
양상추를 많이 먹었더니
바로 화장실 다녀왔답니다.)
그래서 결심!
'수분 자주 보충'
근데 아이가
생수를 잘 안 먹더라고요.
물이 맛없대요 ㅜㅜ
처음에는 다른 이온음료나, 달달한 음료를 줬는데
건강에 안 좋은 것 같아서
보리차를 끓이게 되었어요.
보리차에 보리, 결명자, 옥수수 등
다양한 몸이 좋은 맛있는
재료를 듬뿍 넣었어요.
그랬더니 엄청 잘 먹고
점점 변이 묽어지더라고요.
매일 변을 보는 것은 아니지만
2~3일에 한 번씩
시원하게 해결하더라고요.
#유아변비
#아동변비
#아기변비
'유산균 먹이기'
어제 EBS에서 변비에 대해 나오는 거 살짝 봤는데
변비에 걸리는 이유가
몸에 안 좋은 미생물들이 있어서
그렇다고 하네요.
몸에 좋은 균을 넣어줘야 돼서
저도 유산균 별로 안 믿었다가
정말 변비 걸려서 먹기 시작했는데
변비 걸려도
확실히 부드럽게 나와서
변 보는 공포감을 없애줘요.
괜찮을 유산균을 먹이고 있어요.
지금은 저랑 같은 거 먹고 있네요.
(지금은 코스트코 유산균 먹고 있어요)
'식이섬유 먹이기'
야채 완전 안 좋아하는 둘째는
호기심딱지 같이 보면서
'당근'은 먹어야겠다고 생각했나 봐요.
변비 탈출에 '당근'이 나오거든요.
그래서 당근, 노란 파프리카(노란색을 좋아하는 이유로),
오이, 오이맛 고추 정도
(오이맛고추는 코스트코 제품이 제일 안 매워요)
자주 먹여요.
위 채소들은 생으로 먹는데
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서
쌈장에 찍어먹어요.
이것도 효과 좋은 것 같아요.
이것 말고도
밖에서 변 보는 거
싫어하는 아이가 있어요.
(제가 그래서 변비에..)
학교에서 변 보고 싶은데
참게 되니깐 변비에 걸리더라고요.
저만의 달력에 아이 변비 본 날을 체크해두었어요.
그러면 아이의 변 주기도 알 수 있어서
이쯤 되면 변을 볼 텐데,,
라고 말을 던지면
"안 그래도 학교에서 변 보고 싶었는데 참았어 ㅜㅜ"
.....
체크해줘야 되는 게 맞나 봐요.
변 보는 것은 엄청 중요하니깐
아이가 시원하게 변을 볼 수 있도록
신경 쓰는 게 좋은 것 같아요.
더 좋은 정보가 있으면 알려주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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